
로스트로포비치와 맞췄던 테입을 샀을때만 해도 참 어리고 귀여운 소녀였는데 어느덧 숙녀가 되었다.
첼리스트에서 지휘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며 거장의로의 한걸음 한걸음을 나아가고 있는 그녀..
그녀의 아름다운 첼로 선율로 내 외로움을 절제시켜본다...
비발디의 섬세하면서도 감미로운 멜로디가 차이코프스키의 절제된 화려함으로 전해지고.. 어느덧 오펜바흐의 나즈막한 애절함까지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앨범이 아닌가 싶다..
12월 3일 그녀를 만나기 위해 간다.. 잠시라도 그녀와 눈 맞출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