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9일 월요일

[뮤지컬] '라이온 킹' 그 화려한 피날레를 만나다..

 

프랑스 뮤지컬 '십계'를 보기 위해 동경을 들렀다 우연히 만나게 된 작품..

 

한국에서 보기 쉽지 않을 듯 해서 사계극장을 들러 덜컥 스탠딩석을 선택하고 두시간을 넘는 시간동안

 

정신없이 봤던 작품..

 

영어도 아닌 일본어로 진행되었던 작품이었지만 무척이나 친숙한 내용덕에 큰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었던 작품..

 

한국에서 꽤나 장기 공연을 했음에도 그랜드 피날레가 되어서야 다시 찾을 수 있었다...

 

동경에서 봤던 무대, 소품들..

 

여전히 멋진 장면 장면들..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캐릭터들...

 

어찌 이를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내 아이들에게도 꼭 한번 보여주고 싶은

 

너무나 멋지고 재미있던 작품이 아닌가 싶다..

2007년 7월 3일 화요일

[기타] SM5 Newimpression 2007

 

2007년 7월 4일.

 

내 서른번째 생일로 선물한 애마..

 

솔직히 한참 잘나가던 시절에는 BMW 530이 서른번째 생일 선물로 주면 되지 않을까 했는데

 

이런 저런 삽질 덕에 조금 저렴(?)한 선물로 선택...

 

내 자신에게 하는 10년단위의 선물은 조금 과한 경향이 있었기에...

 

앞서 타던 SM520 2003SE도 충분히 좋은 차이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바꾸게되면서 선택하게 된 모델..

 

7월 2일 토요일 출시가 되고 월요일 오전에 신호공단내 르노삼성 본사로 직접 찾아가 받아온 녀석

 

늘 닦아주고 관리해주고.. 아껴주고 했는데.. 2년이 지나면서부터 바쁘다는 핑계로 정말 푸대접을 받아버리게 된 녀석...

 

내 삶의 그림같은 순간을 찾으러 갈때마다 내 발이 되어주었고, 내 잠깐의 휴식처가 되어주었으며, 때로는 도피처로.. 지난 2년 반을 함께 해준 소중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