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4일 토요일

마들렌

 

마들렌...

 

쵸코렛을 받은 이후 두 번째 받은 핸드 메이드..

 

커피 한 잔과 함께 참 잘 먹었습니다... *^^*

2010년 6월 18일 금요일

많이 웃을께요...

난 참 잘 웃지못하는 편입니다..

웃는게 왠지 어색하고..

웃음소리도 그닥 마음에 들지 않구요..

웃는거보다는..

그저 무표정하게 있는게 더 어울린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많이 웃으랍니다...

많이 웃었으면 좋겠답니다..



못난 웃음이라도..

이제 많이 웃으려고 노력해볼까합니다.

이 사진 한 장  인화해서 눈에 띄는곳에 붙여두고

사진이 눈에 띌때마다 웃도록 할거에요..


당신께 내 웃음 보여줄 수는 없지만..

당신을 보며 더 이상 웃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알아주세요..

당신 말대로

많이 웃으려 노력할께요...

2010년 4월 10일 토요일

우삼겹

예전에 부경대 인근에서 처음 먹어봤던 우삼겹...

 

해운대에서 다시 만난 우삼겹

 

생각보다 맛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푸짐한 야채가 최고로 마음에 들었다...

 

2010년 3월 11일 목요일

새벽 두 시...

새벽 두 시..

 

혼자 덩그러니 작업실에 앉아 이런 저런 세상과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허공속의 메아리처럼...

 

박효신의 목소리....

 

졸리고.... 많이 피곤한데...

 

이렇게 혼자 앉아 조명아래서 커피 한잔.. 스피커를 통해 흘러 나오는 음악을 듣고 있는 이 시간이

 

너무 좋아서..

 

그래서 떠나지 못하고 있다...

 

매일 밤을 이렇게 혼자 음악에 취해... 커피향에 취해 고독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10년 2월 6일 토요일

여수 앞바다에서 공수되어온 신선한 횟감...

어부가 부업(?)이시라고 자칭하시는 서예가 백강님께서

 

여수 앞바다에서 낚시를 하시고 부산으로 달려오셨다...

 

소조님 웨딩홀 부폐에 모여앉아 신선한 횟감과 즉석 초밥(?)과 라면 한그릇을 홀라당 다 비웠다...

 

백강님의 다양한 횟감들이 듬성듬성 잘려져 나오는데..

 

물한방울 묻히지 않으시고 회를 뜨시는 모습..

 

물이 섞이면 회가 싱거워진다고 조심조심 ....

 

비릿한 느낌이 전혀 없이 입안에서 씹혀지는 질감...

 

지금도 입안에서 그 질감이 맴도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