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8일 일요일

한 잔의 달콤한 끌림..배상면주가 자자연연 복분자음

지난달 사다 두었던 복분자음을 오늘에서야 오픈했다..

 

예전에 혼자 지낼때는 자주 마셨는데..

 

조금전부터 쏟아지는 장대같은 장맛비가 결국 이 녀석을 열게하고야 말았다....

2009년 6월 27일 토요일

[DIMF2009] 자유참가작 "삼총사"

DIMF2009의 자유참가작인 뮤지컬 삼총사를 계명아트센터에서 관람했다.

 

이미 널리 알려진 소재에 적절히 유명세가 있는 배우진, 그리고 적당한 에드립성 무대매너까지

 

꽤나 많은 여성 관객분들을 흥분하게 만들수 있는 작품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배우 김소현씨를 오랜만에 볼 수 있는 공연이라 좋았지만 아쉽게도 초대였던지라 3층에 좌석을 받게 되어 제대로 배우들의 연기나 모습을 감상할 수는 없었다.

 

그 덕에 크게 평을 적기도 힘들 듯하다.

 

아쉬웠던건.....

 

후기를 적기 위해 DIMF PRESS까지 보여주면서 피날레 후에 몇컷 찍고 싶다는 부탁을 했으나 거절 당했다는 점, 그리고 피날레까지 다 마치고 엔딩 인사때 몇 컷 찍고자 조용히 백라이트에 액정 다 꺼버린 상태로 대기하고 있는데.. 옆에서 계속 서서 사진 못찍게 하더라는거.. 비록 1,2층은 카메라 안들고 있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만큼 피날레부터 찍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도 스트로보까지 번뜩 거리며....

 

뭐.. 짜증 아닌 짜증이지만.. 그 대단한 작품 소개글 한번 쓰기가 이렇게 맘상해서야...

2009년 6월 26일 금요일

선물.. 달콤 쌉쌀함.. 그 아름다운 미학의 즐거움...

모처럼만에 받아본 선물..

 

예쁘게 포장되어있는 초코렛 상자속에 빛나는 보석들..

 

달콤 쌉쌀함... 그 아름다운 미학의 즐거움...

 

Thank you.

[부산시향] 하이든 서거 200주년 기념 제450회 정기연주회"제10대 수석지휘자 리 신차오 취임연주회

 

부산시립교향악단의 하이든 서거 200주년 기념 제450회 정기연주회가 부산시립교향악단 제10대 수석지휘자 리 신차오의 취임연주회로 부산 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9대 수석지휘자 알렉산더 아니시모프라는 걸작 지휘자의 자리를 이어받게 된 리 신차오에 대한 우려와 기대가 함께 섞여있는 무대였다

2009년 6월 22일 월요일

[CD - Classic] Flor de Tango / Ga young

지난주부터 계속 하루에 한가지씩 포스팅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서는 뜻대로 되지 않다가 하필이면 기말 고사로 한참 바쁜 오늘 음반 이야기를 포스팅한다.

 

우선은 모처럼만에 똑딱이를 가방에서 탈출 시킨 것으로 사진을 몇컷 올려 놓고 감상평은 다시 올릴까 한다.

 

간략히 음반을 소개하자면, 부산시립교향악단 비올라 수석으로 계신 비올리스트 김가영 선생님의 앨범으로 제목이 말해주는 것처럼 전체적인 테마를 탱고에 맞추어 구성하고 있다.

 

우울한 듯 경쾌하고, 딱딱 끊어지면서도 매끄럽게 이어지는 선율이 약간의 우울증을 보이는 내 요즘에는 적절히 잘 맞는 치료제와 같은 느낌이다.

 

2009년 6월 21일 일요일

[두번째 사람] 강군...

장맛비가 추적 추적 문득 그녀가 생각났다...

 

살얼음이 살짝 얼어 있는 탄산수 같은 사람..

 

항상 이해해주려 해주고 항상 힘이 되는 말을 던저주던 사람...

 

그리고 언제나 적당한 선에서 내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의견을 표출해 주었던 사람..

 

지금은 적도 반대편에서 샌드위치를 만들며 커피 드랍을 즐기는 사람...

 

꽤나 오랜 시간 만나지 못했지만 언제나 전화하면 달려 나와줄 것 처럼 느껴지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강군이다...

2009년 6월 15일 월요일

[DIMF2009] DIMF2009를 가다 - 개막식 리셉션

DIMF 2009 PRESS참여

 

일본 극단 사계(四季)의 다나카 코이치 전무이사님의 건배

 

일본 극단 사계(四季)의 다나카 코이치 전무이사님과.. 극단 사계의 No. 2시라는..

김해공항에서 픽업해서 대구 오페라하우스까지 의전을 맡은 인연으로 동경 방문시 꼭 티켓 선물 약속을.. *^^*

의전을 함께 도와준 후노미(세훈)군

 

언제나 그렇듯 기념촬영 중 대구시장님, 강신성일 이사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