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덩그러니 작업실에 앉아 이런 저런 세상과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허공속의 메아리처럼...
박효신의 목소리....
졸리고.... 많이 피곤한데...
이렇게 혼자 앉아 조명아래서 커피 한잔.. 스피커를 통해 흘러 나오는 음악을 듣고 있는 이 시간이
너무 좋아서..
그래서 떠나지 못하고 있다...
매일 밤을 이렇게 혼자 음악에 취해... 커피향에 취해 고독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