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8일 화요일

아이스크림 30L............

내 서른까지 인생에서 먹은 아이스크림양이 얼마나 될까.. 5L는 충분히 넘었을거 같고..

한 10L되려나?

 

새벽 3시 아이스크림 30L를 주문했다.

 

그저그런 부페나 식당에 가면 볼 수 있는 크은 통의 아이스크림...10L * 3통..

 

뭐.. 혼자 먹기에 참 많을 양이지만 100여명이 먹기에 혹시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2L 물병 15개.. 2L 물병 하나정도 양에 아이스크림 대략 10명이 먹을 수 있을거라 예상하면..

 

150명분으로 먹을 수 있지 않을까 계산했는데..

 

일단 초코, 바닐라, 딸기.... 각각 10L 한 통씩...

 

이걸로 부족하겠지만.. 동성원 87명의 아이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었으면....

 

많이 노력해서 더 넉넉한 마음으로 더 많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요걸로 세통.. ㅎㅎㅎ

2009년 7월 10일 금요일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펼쳐두기..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Fuxk U를 날려되던 모습.

 

강렬하면서도 애절한 멜로디로 나를 사로잡았던 작품..

 

뮤지컬 "I Love You" 이후 두번째로 연강홀을 찾게한 작품이다.

 

독일 젊은 세대의 사랑과 성 그들의 고뇌를 신랄하게 파헤쳐 세상의 이목을 끌어낸 작품..

 

파격적인 노출과 장면들이 여성 관객들 사이 혼자 덩그러니 앉아 있던 나를 더욱 당황하게 만들었던 작품

 

작품을 내리기 전 다시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다시보고 싶을만큼 매력적이었던 작품이다..

2009년 7월 6일 월요일

[DIMF2009] DIMF2009의 마지막 '폐막식 & AWARD'

[DIMF2009] 배우 남경주를 만나다

7월 6일은 제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발의 끝을 장식하는 폐막식이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그곳에서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배우 남경주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정신없는 리셉션 장소였지만 친절한 웃음으로 촬영에 응해주신 그 분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몇차례 공연에서 아쉽게도 무대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지만 DIMF를 통해 너무나 가까운 곳에서 함께 할 수 있어 무척이나 소중한 경험이 아니었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좋은 모습 좋은 연기 많이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남경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