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MF2009의 자유참가작인 뮤지컬 삼총사를 계명아트센터에서 관람했다.
이미 널리 알려진 소재에 적절히 유명세가 있는 배우진, 그리고 적당한 에드립성 무대매너까지
꽤나 많은 여성 관객분들을 흥분하게 만들수 있는 작품이었다.
개인적으로는 배우 김소현씨를 오랜만에 볼 수 있는 공연이라 좋았지만 아쉽게도 초대였던지라 3층에 좌석을 받게 되어 제대로 배우들의 연기나 모습을 감상할 수는 없었다.
그 덕에 크게 평을 적기도 힘들 듯하다.
아쉬웠던건.....
후기를 적기 위해 DIMF PRESS까지 보여주면서 피날레 후에 몇컷 찍고 싶다는 부탁을 했으나 거절 당했다는 점, 그리고 피날레까지 다 마치고 엔딩 인사때 몇 컷 찍고자 조용히 백라이트에 액정 다 꺼버린 상태로 대기하고 있는데.. 옆에서 계속 서서 사진 못찍게 하더라는거.. 비록 1,2층은 카메라 안들고 있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만큼 피날레부터 찍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도 스트로보까지 번뜩 거리며....
뭐.. 짜증 아닌 짜증이지만.. 그 대단한 작품 소개글 한번 쓰기가 이렇게 맘상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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