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뮤지컬 '십계'를 보기 위해 동경을 들렀다 우연히 만나게 된 작품..
한국에서 보기 쉽지 않을 듯 해서 사계극장을 들러 덜컥 스탠딩석을 선택하고 두시간을 넘는 시간동안
정신없이 봤던 작품..
영어도 아닌 일본어로 진행되었던 작품이었지만 무척이나 친숙한 내용덕에 큰 어려움 없이 즐길 수 있었던 작품..
한국에서 꽤나 장기 공연을 했음에도 그랜드 피날레가 되어서야 다시 찾을 수 있었다...
동경에서 봤던 무대, 소품들..
여전히 멋진 장면 장면들..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캐릭터들...
어찌 이를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내 아이들에게도 꼭 한번 보여주고 싶은
너무나 멋지고 재미있던 작품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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