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1일 목요일

새벽 두 시...

새벽 두 시..

 

혼자 덩그러니 작업실에 앉아 이런 저런 세상과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허공속의 메아리처럼...

 

박효신의 목소리....

 

졸리고.... 많이 피곤한데...

 

이렇게 혼자 앉아 조명아래서 커피 한잔.. 스피커를 통해 흘러 나오는 음악을 듣고 있는 이 시간이

 

너무 좋아서..

 

그래서 떠나지 못하고 있다...

 

매일 밤을 이렇게 혼자 음악에 취해... 커피향에 취해 고독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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