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6일 토요일

연인...

세상에 두 사람이 하나임을 약속한 두 사람..

 

그 결실이 얼마 남지 않은 토모님과 투제이님...

 

멀리 인천에서 내려온 두 분의 모습을 외로운 내 렌즈에 담는다..

 

내가 담은 모습이 내가 가장 담기고 싶어하던 모습이기에

 

잠깐의 아쉬움과 한 숨이 니코틴 결핍의 화학적 신호를 뿜어낸다..

 

언젠가는..

 

내 렌즈속에 담긴 저들 처럼..

 

아니.. 저보다 더 부러운 모습으로 누군가에게 담겨지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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