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실이 얼마 남지 않은 토모님과 투제이님...
멀리 인천에서 내려온 두 분의 모습을 외로운 내 렌즈에 담는다..
내가 담은 모습이 내가 가장 담기고 싶어하던 모습이기에
잠깐의 아쉬움과 한 숨이 니코틴 결핍의 화학적 신호를 뿜어낸다..
언젠가는..
내 렌즈속에 담긴 저들 처럼..
아니.. 저보다 더 부러운 모습으로 누군가에게 담겨지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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