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8일 월요일

은미네와 저녁식사..


주말동안 기획서 업무를 좀 도와줬다고
상태도 안좋은 몸을 이끌고 은미가 형님이랑 저녁을 쏜다고 해서 해운대로 향했다...

형님 감기 기운도 있으시고해서 메뉴는 속시원한 대구탕.. ㅋㅋ 오늘은 본점으로 향했다..

따끈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에 밥 한그릇 뚝딱..

식사 마치고 커피마시러 또 해오라비까지...

세사람이 식사를 하고 또 차를 마시는데.. 역시나 신경쓰이는 한 자리....

얼른 그자리를 채워야겠다는 생각을 잠시..

어쨌던.. 모처럼만에 또 해오라비... 장식용 향초 받침대가 제법 맘에 들어서 여러컷을 아이폰으로 찍어댔다..

아.. 그리고 은미가 마신 쇼콜라떼.....스위트... 무척이나 달콤한 향기가 내내 자극이 되었더라는..

어쨌던.. 즐거운 티타임..

그리고 아쉬운 마무리...

괜히 또 나 혼자 오버하고 펄쩍뛰고...

어쨌던..

조만간 또 한번 쏴주신다고 하시니

기쁜맘으로.... 흙시루에 훈제 오리를 먹으러... 고고싱을..

쿨럭..

신년회 겸으로.. 낮시간.. 즐거이 기장 바람도 쐴겸.. 한 번 다녀와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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