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까지는 공연사진들이 대부분이었는데..
2008년부터는 인물 사진이 대부분이더군요...
한참을 넣어볼만한 사진들을 골라냈지만.. 2008년 이후로는 찍은 사진이 별로 없네요....
그렇다고 인물을 넣을 것도 아니고....
특정 인물 사진이 대다수였군요....
그랬나봅니다...
한동안은 풍경조차도 찍지 않고.. 인물만 찍어왔었군요....
돌아오는 토요일 12일은 새벽 출사를 갈까 합니다.
모처럼만의 새벽출사이고.. 겨울 바다의 해무를 처음 찍어보는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 모시기 힘들다는 오메가를 영접할 기회가 올 수도 있겠지요...
당분간은 다시 풍경사진으로 돌아가야 하겠네요...
어쨌던...
공연도 그랬고.. 사진도 그랬고..
참 많은 부분을 공유한다는 것이..
얼마나 삶에서 큰 부분임을 깨닳게 해주는 요즘입니다...
내 삶속에서 함께 해줬던 사람들....
나와 함께 밥을 먹고..
나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
나와 함께 음악을 들어주고..
나와 함께 영화를 봐주던..
참 고맙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이 참 미안합니다..... 당신을 떠나보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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