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 고사 기간인데도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있어 마음이 잡히질 않아 결국 멍하니 시간 때우는 것을
막아보고자 미디어 서버에 전원을 넣었습니다.
기존 300G하드 디스크를 추출해내고 메인 서버에서 적출해낸 500G하드를 미디어 서버용으로 재배치 했습니다...
당분간 200G정도의 여유가 생길것도 같은데.. 우선 메인 서버에 올려진 영화랑 미드 파일들.. Divx플레이어에 받아 놓은 것들을 분류해서 새로 정리하다 보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우선은 미디어 서버에 대략 450G정도와 Play Time N35 Divx플레이어의 500G 메인 서버의 미디어용 1T하면 대략 2T 가까이 되는 자료들인데.. 정리해서 분리하고 용도에 맞춰 옮기는 것도 엄청난 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럴때 맞춰서 기가비트로 네트웍을 업그레이드 해야하려나... 100M급으로 2T 가까이의 데이터를 정리할려면
최소 48시간은 넉넉히 걸리겠네요..
일단은 새로 설치한 하드디스크에 XP를 새로 설치해서 드라이버와 iMon 미디어센터를 설치했고 기존 하드에서의 데이터를 외장하드케이스를 통해 옮기고 있습니다. 대략 200G조금 넘는 데이터인데.. 두시간 가량 걸리네요.. SATA로 잡고 옮길걸 그랬나봅니다..
이 작업이 끝나면.. 메인 서버에 두서없이 받아서 올려놨던 영화 파일과 음악 파일들 정리하고
DVD이미지 떠놓은 iso파일들 정리하고..
2.5인치 외장하드에 있던 DVD이미지들도 정리해야겠군요..
생각해보니.. 이래저래 2T가 넘을것 같습니다...
성인물 따위는 용량에 넣지도 않았는데도 2T라..
미디어 파일들에 대한 욕심이 참 많았나봅니다...
뭐.. 미드도 그렇고.. 뮤지컬 이나 공연 동영상에 대해 욕심이 많기는 하니까요..
나중에 혼자 살 아파트 구하면..
거기다 다 밀어 넣고.. 저녁마다 집에서 된장질 하면서 놀아야지요....
나름 재미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뭐.. 혼자서 놀면 좀 심심하긴 하겠지만.. 쿨럭...
어쨌던 미디어 서버에 메인 웍스테이션에 메인서버 돌아가고.. 맥북으로 글쓰고 있으니 열기가 후끈해서
방안이 텁텁하네요...
정리가 좀 끝나야 다시 방안이 겨울 온도로 내려갈 것 같습니다...
과연 이틀만에 데이터 정리가 끝날 것인가...
일단 미디어 서버 정리되는 데로 메인 서버에 프로그램 폴더랑 강좌 폴더 정리해야겠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4T 데이터 다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데이터들 다 정리하면 생각도 다 정리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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