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나고 자라신 곳..
지금은 많이 변해 마당에 잔디도 심고 기름 보일러도 들어왔지만..
내 아버지 어릴적에는 꼴베고 나무하시어 장작불로 차가운 방바닥을 달구시던 소박한 공간..
9남매나 되는 자식을 낳고 기르시느라 할머니, 할아버지 참 고생하셨겠다...
할머니.. 그리고 한번도 뵙지 못한 할아버지.. 잘 지내시지요?
손주 많이 보고싶으시지요?
밝은 웃음으로 맞아주시던 할머니가 서게시던 그 시골집으로 향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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