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7일 토요일

[풍경] 산사가 어둠에 젖을 무렵..

 

어둠이 산사에 드리운다..

 

처마 끝으로 보이는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이 어둠에 잠겨만 간다..

 

산사의 어둠은

 

내 마음속 어둠과 같아서...

 

천천히 천천히 소리없이 흔적없이 나를 뒤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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